한글 표 33(한글표에 면색, 그라데이션, 무늬색과 모양 설정하기), 1천만원이하, 10년이상 장기연체자 지원기준 표
<소액장기채무자 지원방안 : 1000만원 이하, 10년이상 연체자> 아래는 1천만원 이하의 채무금액을 10년 이상 장기연체하신 분들에 대한 정부지원정책입니다. 연체 10년의 기준은07년 10.31일 기준이전으로 연체기간이 그 이전부터 해당이 됩니다. 그 이후에 연체된 분들은 해당이 되지 않습니다. 정부에세는 이러한 채권을 국민행복기금 채권과 그 외 채권으로 구분하여 지원방안을 투트랙(TWO TRACK)으로 지원합니다. 국민행복기금의 채무는 상환능력 여부를 판별하여 변제능력이 없는 경우 채권추심을 즉시 중단하고 최대 3년의 기간동안 채권을 소각하는 방향입니다. 현재 변제를 하고 있는 분들을 대상으로 본인이 신청할 경우 재산, 조슥 등을 조사하여 상환능력이 없을 경우 즉시 채무를 면제하는 방안입니다. 국민행복기금 외의 채권의 경우는 채무변제를 신청할 경우 채무 재조정을 하거나 채권을 매입하는 방안으로 추심중단, 채권소각 등의 절차를 거쳐 지원합니다. 어차피 채무변제를 할 능력이 없다면 정부에서 이처럼 깨끗하게 채무면제, 채권소각을 통해 채권추심을 금지하고 새롭게 신용회복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
한글표 바탕색채우기
아래의 표에서 두개의 상,하단의 표와 가운데 텍스트로 구성이 되어 있는 공공기관 문서입니다. 위의 표는 실선으로 되어 있고 아래의 표는 점선으로 되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표의 경우 실선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렇게 점선으로 하면 조금은 다른느낌(편안한 느낌?)입니다. 이러한 표의 안에 색상을 채워서 표 안에 색상이 있는 경우와 없는 경우를 비교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표 선택 : 표안을 마우스로 클릭 > 단축키(F5 세번클릭) > 단축키(P) > 셀테두리/배경대화상자 > 배경 > 채우기 > 색(면색) > 설정
표의 면색을 채운 결과 : 면색이 없는 것보다는 있는 것이 가독성이 좋습니다.
면의 색에 무늬로 채우기
일반적으로 표의 경우 면색만 채웁니다. 무늬를 넣을 경우 글자가 가릴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글자가 잘 안보일 수가 있기 때문에 무늬색을채울때는 색상을 연한색으로 채워야 합니다. 위와 동일한 방법으로 하되 무늬색과 무늬모양을 지정합니다.
면에 무늬색을 설정한 결과
아무런 색을 설정하지 않은 경우보다 더 깔끔해보입니다. 색상자체를 연한색으로 설정하여 글자의 가독성이 별로 헤쳐지지 않았습니다.
표에 그라데이션(첫번째 표)과 무의색(두번재 표)을 설정한 결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