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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성공하기

직장에서 나쁜 이미지를 만드는 5가지

직장에서 나쁜 이미지를 만드는 5가지(null)


직장생활 중 이미지를 관리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물론 성실하고 동료들과의 좋은 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해 나가는 것이 다른 사람에게 인정받는 가장 좋은 방법이 되겠지만 일상에서 나의 조그마한 사소한 행동들로 인하여 공동생활 중 동료들의 눈살을 찌뿌리게 할 수도 있으며 그동안 쌓아온 이미지에 악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사소한 부분일지라도 자신의 좋은 이미지 형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관심을 두고 관리를 해야 하겠습니다.

팀장과 부서장들이 가장 싫어하는 스타일이 잦은 지각과 결근을 하는 부하직원입니다. 지각을 할 때마다 거기에 대한 이유를 대지만 그것도 한 두번이지 지나치게 되면 동료나 상사의 신뢰를 잃게됩니다. 직장에서는 누구나 자신의 이미지를 좋은 방향으로 가꾸어가야 합니다. 그 중에 쉽게 할 수 있는 것이 남들 보다 먼저 출근해서 일하고 있는 모습을 보이는 것입니다. 

물론 그렇게 하는 사람이 꼭 일 잘하는 직원이라 할 수 없지만 상사가 보기에 적어도 부지런하고 성실하다는 인상을 심어 주기에 충분합니다. 이렇게는 못할지언정 출근 시간이 거의 다 되어 출근하거나 때로 결근하게 되면 집안에서의 생활에서도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예전에 같이 근무한 동료의 경우는 1달에 2~3번은 술 때문에 결근을 했고 결국 연말이 되어 부서장들이 같이 근무하기 싫어하는 동료가 되었습니다. 조금 빠른 출근은 하루의 생활을 정리되고 여유롭게 할수 있는 방편이기도 합니다.

맞벌이 부부를 할때 아침시간은 정신이 없었습니다. 아내는 식사준비 저는 아이들 등교 준비 도움 등으로 바쁘게 생활을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매일 감던 머리를 이틀에 한번씩 감고 출근을 한 경우가 있습니다. 물로 살짝 정리를 하고 출근을 하면 여직원은 귀신같이 알아봅니다. 'OO, 머리 안감고 오셨죠?' 얼굴이 화끈거립니다. 

대부분의 직장인은 단정한 용모를 하지만 그중에 늘 헝크러진 머리와 양복 뒤에 흔날리는 하얀 비듬, 먼지묻은 구두, 삐져나온 콧털과 깔금하지 못한 수염질질 끄는 슬리퍼 그리고 구겨진 와이셔츠 등은 게으르다는 인상을 심어주기에 충분합니다. 직장이란 혼자 생활하는 곳이 아닌 이상 다른 사람에게 불쾌감을 주는 용모 보다는 늘 산뜻하고 깨끗한 용모로 서로가 불편함이 없게 해야 할 것입니다.

저도 바쁘다 보면 책상정리를 잘 하지 못합니다. 책상정리를 잘 하는 동료가 일을 꼭 잘한다는 것은 아닙니다만 늘 깔끔하게 정리가 잘되 있는 책상은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업무적인 면에서도 깔끔하게 처리할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게 합니다. 

동료들의 자리를 보면 전화기의 찌든 때와 컴퓨터 위에 내려 앉은 먼지, 늘 비워지지 않고 채워져 있는 더러운 휴지통, 책상 위에 아무렇게나 놓여져 있는 각종 서류를 보면 결코 그 자리에 앉아서 일하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게 합니다. 직장은 공동생활인 이상 자기 생활에 불편함이 없다고 정리정돈 하지 않고 청결하게 생활하지 않을 때 옆 동료의 눈살을 찌뿌리게 할 수 있습니다.

 

직장생활에서 자신의 자세를 한번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자세는 의자에 앉아서 생활하는 자세, 걷거나 이동하는 자세, 동료들과 대화하는 자세등 다양합니다. 가장 자신감이 없어 보이는 자세는 처진 듯한 어깨와 꾸부정한 걸음걸이 입니다. 직장생활에서 지나치게 거만한 자세(목이 곧음, 배를 내밀고 느린 걸음 등)도 좋지 않지만 지나치게 소심한 듯한 자세를 할 필요가 없습니다. 

신입이나 부하직원의 올고 곧은 자세를 지적할 동료는 없습니다. 의자에 않은 때도 지나치게 허리를 굽혀서 앉을 경우에는 허리 건강에도 좋지 않습니다. 동료들과 대화 할 때도 늘 한 쪽 다리를 건방진듯하게 하거나 상사와 대화시에 너무 조아리는 태도는 좋지 않은 자세입니다.

 

아침에 출근하면 대화 중에 술냄새가 진동하는 동료들이 있습니다. 신선한 기분으로 출근했다가 인사하고 대화하는 과정에서 술냄새의 역겨움은 심하게 다가옵니다. 그리고 얼굴도 많이 부어 있고 눈도 충혈되어 있습니다. 본인은 어제 무리해서 술마시고도 출근했다고 자랑스럽게 이야기를 하지만 술냄새를 풍기고 힘들어 하는 동료의 모습에서 '과연 일을 잘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과 함께 염려로 다가옵니다. 

직장인은 술을 마시더라도 늘 다음날 출근해서 일을 해야 하기 때문에 언제나 본인이 절재하고 자기의 주량만큼만 마시는 습관을 드려야 할 것입니다. 나이가 들면서 술자리를 즐겨하는 동료들이 많아지는 것을 보는데 그 다음날 늘 힘들어하는 것을 봅니다. 장기적인 레이스인 직장에서 성공하기 위해 본인의 건강관리는 필수 항목입니다. 금연, 금주 하시기 바랍니다. 

아침에 출근하면 대화 중에 술냄새가 진동하는 동료들이 있습니다. 신선한 기분으로 출근했다가 인사하고 대화하는 과정에서 술냄새의 역겨움은 심하게 다가옵니다. 그리고 얼굴도 많이 부어 있고 눈도 충혈되어 있습니다. 본인은 어제 무리해서 술마시고도 출근했다고 자랑스럽게 이야기를 하지만 술냄새를 풍기고 힘들어 하는 동료의 모습에서 '과연 일을 잘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과 함께 염려로 다가옵니다. 

직장인은 술을 마시더라도 늘 다음날 출근해서 일을 해야 하기 때문에 언제나 본인이 절재하고 자기의 주량만큼만 마시는 습관을 드려야 할 것입니다. 나이가 들면서 술자리를 즐겨하는 동료들이 많아지는 것을 보는데 그 다음날 늘 힘들어하는 것을 봅니다. 장기적인 레이스인 직장에서 성공하기 위해 본인의 건강관리는 필수 항목입니다. 금연, 금주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