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의 단점과 장점, 제 1금융권 정기적금 금리 최고,최저은행, 인터넷은행 케이뱅크 코드K, 플러스K 예금금리
지금은 저금리 시대입니다. 예전에 예금, 적금금리에 비해서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낮습니다. 예금이나 적금을 통해서 큰 돈을 벌고자 하는 분들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현금으로 보유하게되면(할수도 없겠지만) 물가상승률로 인해서 물가가 오른만큼 손해이기 때문에 금리가 낮더라도 예금이나 적금상품에 가입을 해두어야 합니다.
하루에도 등락폭이 최대 60%인 주식(상한가 30%, 하한가 30%)에 비한다면 비교할 수도 없는 수치입니다. 하지만 주식이나 펀드는 손실의 위험성이 있습니다. 그에 비하면 가장 안정적이고 일정기간동안 예치시에 수익(금리)가 발생하는 적금이나 예금상품이야 말고 가장 안전하고 확실한 투자처라 할 수 있습니다.
★ 카카오뱅크의 단점
핸드폰이 없는 경우에는 가입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가구별로 1인당 1개씩 핸드폰을 보유하고 있는 현 상황에서 그러한 가구는 거의 없을 것입니다. 결국 단점이라 하지만 휴대폰을 보유하고 있지 않은 극히 일부분 게층에게만 해당됩니다.
은행별 1년만기 적금상품 금리 비교표
카카오뱅크와 아울러 인터넷전문은행인 케이뱅크가 정기예금 금리(상품명 코드K정기예금)를 기존 1.8%에서 0.1%인상하여 1.9%로 결정했습니다. (우대금리 반영시 2.1%), 아울러 플러스K 정기예금금리도 0.1%인상하여 1.6%입니다.(우대금리 0.6%적용시 최종 2.2%)
<K코드정기예금 우대금리 조건>
㉠ 급여 50만원 이상 이체(연0.2%)
㉡ 케이뱅크 체크카드 월 30만원 이상 사용(0.2%)
㉢ 애플리케이션에 얼굴 사진 등록(연 0.1%)
㉣ 신규 시 1000만원 이상 가입(0.2%)
㉤ 금리우대쿠폰(0.1%)
케이뱅크 및 은행권의 예적금 금리 이상
이러한 예금이나 적금의 금리인상은 인터넷 전문은행 후발주자인 한국카카오은행의 급속한 시장점령때문입니다. 며칠 되지 않았지만 이미 케이뱅크의 가입자 수나 적금이나 예금실적을 카카오뱅크가 넘어섰습니다. 이는 실로 엄청나게 빠른 속도라 하겠습니다. 손놓고 멍하니 있다가 한순간에 점령당할 수 있다는 위기감 때문입니다.
아울러 은행의 적금이나 예금상품들도 하나 둘 인상해가고 있습니다. 고작 0.1~0.5% 정도의 금리차이이지만 일반 국민들은 그 차이도 크게 바라보고 있으며, 현재 은행은 공인인증서나 복잡한 가입절차를 유지하고 있는 은행에 비해서 간단하게 휴대폰으로 대출 등의 상품가입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표 : 국내 1금융권인 한국카카오은행, 부산은행 등 적금상품 세전 및 세후이자 비교>
은행명 | 적금상품명 | 세전이자 | 세후이자 |
한국카카오은행 | 카카오뱅크 자유적금 | 2.00% | 1.69% |
부산은행 | MySUM포인트적금 | 1.80% | 1.52% |
신한은행 | 신한스마트적금(s뱅크) | 1.80% | 1.52% |
우리은행 | 우리스마트폰적금 | 1.80% | 1.52% |
전북은행 | JB 다이렉트적금 | 1.80% | 1.52% |
농협은행 | e-금리우대적금 | 1.75% | 1.48% |
수협은행 | Sh100세만기자유적금 | 1.65% | 1.40% |
한국산업은행 | KDBdream 자유적금 | 1.62% | 1.37% |
경남은행 | 스마트자유적금 | 1.60% | 1.35% |
경남은행 | 투유더자유적금 | 1.60% | 1.35% |
중간생략 | |||
경남은행 | BNK연리지적금 | 1.15% | 0.97% |
우리은행 | 위비프렌즈적금 | 1.10% | 0.93% |
한국씨티은행 | 원더풀라이프적금 | 1.00% | 0.85% |
한국씨티은행 | 정기적금 | 1.00% | 0.85% |
KEB하나은행 | 하나머니세상 적금 | 1.00% | 0.85% |
우리은행 | 위비SUPER주거래적금2 | 0.90% | 0.7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