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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실손의료보험

뇌혈괄질환에 대한 MRI 국민건강보험, 실손보험 보장비율, MRI 신체부위별 보장확대

뇌혈괄질환에 대한 MRI 국민건강보험, 실손보험 보장비율, MRI 신체부위별 보장확대

요즘 유투브의 전성시대입니다. 페이스북을 매일 하고 있으며 동영상으로 유투브를 보고 있습니다. 잠들기 전에 재미있는 유투브를 보는 것이 하나의 일상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유투브의 최종목적은 수익이라 할 수 있습니다. 즉, 구글애드센스 광고수익입니다. 1달에 수천만원 이상을 버는 유투버들이 있다고 하니 잘만 나가면 직장생활하는것과는 비교할 수도 없습니다.

일부 유투버 들 중에 광고를 걸지 않고 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유명유투버인데 명품사는 것을 일반인 들 시장보는 것처럼 사는 분입니다. 명품을 사고 입어서 보여주는 것을 한다고 하는데 얼마나 돈이 많은지 광고도 걸지 않고 순수하게 취미생활이라 합니다. 이러한 분들은 실손의료보험이 필요 없겠지만 일반인들은 가장 필요한 보험 중에 하나가 실손보험입니다. 

국민건강보험 보장비율(평균)

의료실손보험을 이해하려면 기본적으로 국민건강보험을 이해를 해야 합니다. 잘 알지 못한 분들은 치료비용의 대부분을 의료실손보험에서 보장을 한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먼저 국민건강보험에서 우리가 치료 후 부담하는 각종 치료비용(약값 등)은 전체의  65%입니다. 의료실손보험은 이 35%에 대해서 보장을 하는 것입니다. 35%를 전체 100% 보장을 하지는 않고 자기부담금이 있습니다. 

의료실손보험 보장비율

자기부담금 비율이 20%이기 때문에 실손보험의 보장률은 자기부담금의 80%입니다. 즉, 실손보험가입을 통해서 국민건강보험에서 보장하지 못하는 부분까지도 보장하는 것이 실손보험입니다. 국가에서는 국민건강보험의 부담률을 현재의 65%에서 최대 100%까지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만 쉽지는 않을 것입니다. 이렇 될 경우 의료실손보험이 없어질 수도 있습니다. 

뇌혈괄질환에 대한 MRI국민건강보험 보장비율

아래의 표는 뇌혈괄질환에 대한 MRI의 국민건강보험 보장비율입니다. 의료기관은 아래와 같이 4가지로 분류가 되며, 큰 병원일수록 본인부담률이 높습니다. 반대로 건강보험에서 보장하는 비율은 높습니다. 의원급의 경우 본인부담률 30%, 병원급 40%, 종합병원 50%, 상급종합병원 60%입니다. 본인부담율을 적게하기 위해서는 의원급이 좋으나 아무래도 MRI장비가 큰 병원일수록 더 비싸고 정교할 수가 있기 때문에 더 정밀한 검사결과를 원한다면 상급종합병원이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실손보험은 본인부담금의 80% 또는 90%를 보장을 하고 있기 때문에 본인부담금 차이가 크지 않습니다. 

<표>국민건강보험 뇌혈관질환 보장률

국민건강보험 보장률은 본인부담금과 반대입니다. 예를 들어 종합병원에서 뇌 질환에 대한 입원하여 MRI촬영을 했다면 국민건강보험에서 40%를 부담합니다. 나머지 60%는 본인부담금입니다. 이 60%의 80~90%를 실손보험에서 부담을 합니다. 따라서 실제로 MRI촬영 후 본인이 부담해야 할 부분은 10% 이내입니다. 

2021년부터 모든 신체부위 MRI 국민건강보험 적용

아래의 표에서도 알 수 있듯이 연도별로 MRI가 확대가 됩니다. 19년 5월 안면부위가 확대가 되었고 19년 10월은 복부와 흉부, 2020년 척추, 2021년 근골격계를 끝으로 전 신체기관에 대해서 MRI가 국민 건강보험이 적용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