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차를 샀습니다. 둘다 외제차를 샀는데 중고차입니다. 약 700만원 ~ 1,000만원대입니다. 한대는 일산차로 5년이 되었으나 13만킬로를 탄 차이고 한대는 10년이 되었으나 5만을 탄 차입니다. 예전에는 중소도시에 그렇게 외제차량이 많이 않았는데 지금은 흔히 볼 수 있는 차입니다. 신차로 BMW를 구매시에는 약 6~7,000만원을 하기 때문에 웬만한 수익이 아니고 일반 직장인이라면 손쉽게 구매할 수 없습니다. 물론 맞벌이인 경우는 가능합니다. 외제차량 구매시에 휘발류차량의 경우 평균 연비가 10km정도 밖에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경유차의 경우 15~18km까지 됩니다. 출장이 많은 업무라면 경우차가 당연히 유리합니다.
캠코, 주택금융공사, 도시보증공사 평균연봉
아래는 준정부기관(기금관리형)인 캠코와 한국주택금융공사 그리고 공기업(준시장형)의 직원의 평균연봉입니다. 역시 돈을 다루는데라 공공기관임에도 불구하고 엄청높습니다. 이정도는 공무원급여로 따지면 2급,3급도 받기 힘든 연봉같습니다. 이러한 꿈의 직장에 취업하기는 결코 쉽지 않을 겻입니다. 중소기업 20년 다니면서 저축한 금액과 이러한 곳에 20년 다니면서 저축금액이 향후에는 엄청 큰 자이가 날 것입니다. 대학생으로 취업준비생이라면 한번 도전해보시기 바랍니다.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채무감면
한국자산관리공사의 국민행복기금 등의 채무자를 위한 채무감면율입니다. 연체이자는 전액감면하지만 원금의 경우에는 아래와 같이 감면율이 다릅니다. 일반적인 감면율은 채무원금의 60~30%이지만 특수한 경우에 있는 특수채무자들의 경우 연체이자 뿐만 아니라 채무원금의 60~90%도 가능합니다. 다만 캠코에서 감면하지 않는 것이 있는데 이자에 대한 감면입니다. 즉, 이자가 500만원이고 연체이자가 300만원이라면 300만원을 전액감면하지만 원래 이자 500만원을 감면하지 않습니다.
한국자산관리 채무조정 신청절차
특수채무자 감면율
일반감면과 특수채무관계자감면, 장기연체채무자 추가감면으로 구분하여 감면하며 장기연체자의 경우 15년 이상된 장기연체입니다. 원래 채무란 5년이 경과하게 되면 갚지 않아도 되지만 다양한 사유로 인해서 장기상환해햐 하는 경우입니다. 이 경우에 본인의 소득이 낮을 경우에는 자체 채무조정심의회를 통해서 원금의 최대 30%까지도 감면가능합니다. 15년동안 갚지 못한 금액을 완전변제(채무면제)를 해주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70~90%감면율
90%까지 원금감면을 받을 수 있는 게층은 기초수급자 중 가장 취약하며 국가로부터 일정금액의 생계급여를 수급하고 있는자입니다. 70%감면의 경우 만 70세이상자, 중증장애인 입니다.
60%감면율은 어느계층?
아래는 특수채무관계자와 관련된 해당 사유입니다. 5.18민주화유공자, 차상위계층, 고엽제피해자, 여성가장 등입니다.
60%감면율은 어느계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