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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office TIP/엑셀TIP

엑셀(Excel) TIP 164 - (사진자르기)

엑셀(Excel) TIP 164 - (사진자르기) 

엑셀도 파워포인트와 마찬가지로 사진, 이미지를 자를수 있는 기능이 있습니다. 이 기능은 사진의 크기를 줄이는 것과는 다르게 필요없는 여백을 없애고 본인이 나타내고자 하는 부분만 표현하는 기능으로 포토삽(포토숍)처럼 이용가능합니다.

1. 사진자르기 기능

(사진,이미지 삽입 - 사진 클릭 - 자르기기능 나타남 - 사진의 모서리에 마우스 대고 원하는 방향으로 이동)

이 기능은 사진을 클릭하지 않으면 자르기 기능이 화면상에 나타나지 않고 화면을 클릭해야만 나타납니다

얼굴부분만 강조하고 싶을 때 상부와 하부에 있는 표시(-)를 하, 상으로 끌면 아내와 같이 나타납니다.

본인이 좋아하는 한사람만 나타나게 할 수도 있습니다. 소녀시대의 윤아만 나타나게 할 까요. 먼저 우측 중간의 표시(I)를 좌측으로 이동시커 적정자리에 놓은 후 좌측 중간의 표시(I)를 오른쪽으로 이동시켜서 사진을 자르면 윤아 혼자 서있는 모습이 나타납니다.

2.  사진 다시 회복하기

이 사진 자르기 기능은 자른 곳이 없어지는 것이 아니고 숨겨있는 상태입니다. 따라서 언제든지 사진 모서리 부분의 격자모형을 이동하면 원상태로 회복이 가능합니다

3. 사진 줄이기 기능과의 차이점

엑셀 2007(Excel)에서 사진자르기와 줄이기의 차이점을 알아보면 엑셀에서 사진을 클릭하면 사진의 전체 사이즈를 줄이거나 늘릴 수있는표시(빨간 동그라미)가 나타나며 이 표시를 상하좌우로 이동시키면 사진의 원본의 크기가 줄거나 늘여질 뿐이며 잘라지지는 않습니다. 우측의 사진과 같이 줄이다 보니 소녀시대가 홀쭉 날씬해졌습니다.

4. 실습하기

관중속에 섞여있는 소녀시대의 서현의 모습이 포착되었습니다. 원본사진(좌측)중 필요없는 부분들 잘라서(중간) 다시 늘이기(키우기)를 한후 엑셀 - 그림도구 -서식의 두드러운 가장자리 타원을 적용한 예입니다. 서현의 예쁜 미소가 있는 얼굴만 강조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