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셀 55(투명한 색 설정, 사진에 그림도형적용, 사진자르기/증명사진 만들기, 엑셀워드아트 적용하기)

엑셀 55(투명한 색 설정, 사진에 그림도형적용, 사진자르기/증명사진 만들기, 엑셀워드아트 적용하기)

엑셀, 파워포인트, 엑세스는 MS OFFICE의 대표적인 워드작업 도구입니다. 각각의 대표작업특성이 있습니다. 이 중 파워포인트와 엑셀에서 도형이나 텍스트 서식, 차트작업은 거의 동일합니다. 파워포인트에서 여러개의 도형서식을 선택시에는 마우스로 드래그하여 선택할 수 있지만 엑셀에서는 안됩니다. 기능키인 CTRL을 누른 상태에서 각 도형개체를 선택해야 합니다. 그 외에 서식적용은 거의 동일합니다. 파포에서 작업하는 사진자르기, 투명한 서식적용, 글씨를 예쁘게 꾸미기가 가능한 워드아트(WordArt)작업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 엑셀에서 투명한 서식 적용하기

* 하단은 배경에 청색으로 적용했고 바탕에 예쁜 튜울립꽃을 삽입했습니다. 사진으로 삽입하다 보면 엑셀의 배경(청색)과 사진의 배경(흰색)이 맞지 않습니다. 이 때 엑셀의 배경바탕색이 드러나게 할 수 있는 작업이 [투명한 서식 적용하기]입니다. 즉, 사진의 바탕을 투명색으로 보이지 않게 설정하는 방법입니다.

● 엑셀 투명한 색 설정 : [사진클릭>그림도구/서식>다시칠하기]

* 이렇게 하면 펜모양의 마우스포인터가 나타납니다.

[펜모양의 마우스포인터>사진의 배경클릭]

● 투명한 서식 적용 후 : 아래 보시는 것처럼 좌측의 사진배경을 투명한 서식을 적용하여 흰색을 투명색으로 설정하자 엑셀의 배경인 청색이 보입니다. 즉, 꽃의 모양만 나타낼수 있습니다.

● 김태희사진 배경 투명한 배경으로 설정하기 : 아래에 보시는 것처럼 김태희 사진도 배경을 없애서 엑셀 바탕색과 같게 하였습니다. 신체(얼굴, 팔)만 나타냈습니다. 다만 파포에서도 설명드렸지만 사진 배경색이 여러색상이 혼합되어 있을 경우에는 투명한 서식적용이 어렵습니다.

● 엑셀에서 그림(이미지, 사진)도형서식 적용하기 : [도형선택>그림도구/서식탭>그림도형>빗면]

* 하단의 사진을 그림도형(빗면)을 적용했습니다. 밋밋한 사진보다는 액자효과를 줄수가 있습니다. 어떤 도형이든 적용이 가능합니다.

● 엑셀에서 사진자르기 : [사진선택>그림도구/서식>자르기>좌,우측 모서리 선택> 원하는 방향으로 드래그]

* 요즘 중국어를 배우고 있는데 태양의 후예가 한국뿐만 아니라 중국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두 주인공인 송중기와 송혜교 사진을 사진자르기적용을 했습니다. 그림의 좌측모서리를 선택해서 우측으로 자르면 송혜교 얼굴만 나타낼 수 있고 우측의 모서리를 선택해서 좌측으로 자르면 송중기 얼굴만 나타낼 수 있스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