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포인트 3(도형, 사진, 이미지 정렬/맞춤하기)
직장생활 잘하기 TIP> 상사의 퇴근시간은?
직장에서 부하직원의 퇴근시간은 일반적으로 상사보다는 늦습니다. 그렇다면 상사는 언제퇴근해야 할까요? 같이 근무한 상사가 퇴근 시간만 되면 '우리 자장면 시켜먹자'라고 합니다. 아내도 직장생활하기 때문에 가급적 회사에서 식사를 하고 갑니다. 식사를 하고 바로 퇴근하면 좋은데 특별히 일도 없으면서 퇴근을 하지 않습니다. 그렇다 보니 10명이나 되는 직원들이 퇴근하지 못하고 일을 하게 됩니다. 물론 바쁘다면 늦게까지라도 일은 당연히 해야 합니다. 하지만 일도 없으면서 상사가 습관적으로 늦게 퇴근하는 것은 전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상사는 칼 퇴근하는 것아 가장 권장할 만 합니다. 그래야 부하직원들도 자유스러운 분위기에서 퇴근할 수 있습니다. 그것도 하나의 직장의 문화이며, 부하직원들이 누려야 할 권리입니다. 부하직원보다는 더 영향력있기 때문에 내가 하는 행동 하나에도 부하직원들에게 유익이 되도록 행동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것이 상사의 자질이 아닐까요?
● 파워포인트 정렬(맞춤기능) : 도형선택> 정렬>맞춤>(왼쪽, 가운데, 오른쪽, 위쪽, 중간, 아래쪽, 가로,세로간격을 동일하게)
● 도형맞춤 1 : 가운데 정렬
파워포인트에서 도형이나 사진, 이미지를 맞춤기능으로 정렬을 할 수가 있습니다. 아래와 같이 4개의 도형이 있을 경우 좌측은 줄이 맞추어지지 않았고 우측은 가운데 정렬이 되어 있는 모습니다. 하단과 같이 도형 안에 텍스트(문자)로 구성되어 있는 도형이 있을 경우 프리젠테이션을 할 경우 좌측과 같이 맞춤기능이 되어 있지 않으면 프리젠테이션 초보라 할 것입니다. 이때 맞춤기능으로 간단하게 가운데(중간) 또는 왼쪽 맞춤으로 정렬을 할 수 있습니다.
● 도형맞춤 2 : 가운데 정렬
● 사진 맞춤(아래쪽 맞춤)
* 아래 사진은 소녀시대 윤아입니다. 위사진은 정렬(맞춤)이 되어 있지 않고 아래사진들은 맞춤이 되어 있는 사진입니다. 하단사진이 훨씬 깔금하게 보입니다.
● 가로간격을 동일하게
아래는 파워포인트 슬라이드에서 가로간격을 동일하게 맞춘 결과입니다. 가로간격을 동일하게 맞춤을 할 경우에는 슬라이드의 좌측과 우측에 한개씩 배치하고 그 안의 도형간격을 동일하게 맞춤을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