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 단축기3(글자 굵게, 밑줄, 기울임 단축키로 글자 예쁘게 꾸미기)
계속해서 비가내립니다. 장마가 며칠동안 지속이 되니 기분도 우울해지는 것 같습니다. 그동안의 가뭄이 이번 장마를 통해서 해소되기를 바래봅니다. 염려가 되는 것은 일부지역에서는 집중호우가 내려가 피해를 당한 곳도 있습니다. 비이러한 장마나 집중호우 때는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미리미리 대비를 해야 할 것같습니다.
이번 글을 한글(HWP) 글자(글꼴) 단축키 중 글자 굵게, 밑줄, 기울임과 글자색상 단축키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아무런 서식이 설정되지 않은 한 글 문서
아래는 제 블로그 제목(꽃피는 산골)입니다. 나이가 들어서 예쁜 꽃이 피는 산골에서 살고 싶어서 제목을 꽃피는 산골로 했습니다. 영어로는 REDPERFUME(빨간향기) 원래는 red rose flower's perfume입니다. 빨간 장미곷의 향기입니다.
글자 굵기 단축키 : 글꼴 선택 > ctrl + B(Bold), 또는 alt + shift + B
상단을 굵게설정이 안된 글자이고 하단은 굵게 설정이 되었습니다. 굵게 설정할 때 글꼴에 따라서 글자의 부수가 겹쳐져서 보이지 않은 경우가 있기 때문에 글꼴에 따라서 설정을 하지 않아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글자 기울기 단축키 : 글꼴 선택 > ctrl + I (이태릭), 또는 alt + shift + I
아래의 하단이 기울기입니다. 기울기는 흔히 이태릭체라고도 합니다. 따라서 단축키가 I(아이) 입니다.
글자 밑줄 단추키 : 글꼴 선택 > ctrl +U (Underline), 또는 alt + shift + U
그리기마당의 배경(그림) : 비갠오후
오늘 오후에는 비가 개기를 바래보혐 윤동주 시인의 돌담이란 시를 한글로 예쁘게 만들어 봤습니다.
그리기 마당과 글자단축키 적용한 시
윤동주 시인의 길이라는 시입니다. 위에서 그리기마당을 통해서 삽입한 그리기조각(비갠오후)에 윤동주 시인의 길이라는 시를 넣어봤습니다. 글자단축키인 기울림(CTRL + I)를 적용해 봤습니다.